노키아, 윈도우폰 시장 절대강자로 우뚝

윈도우8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크게 성장하는 가운데 노키아가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폰 판매촉진을 담당하고 있는 애드듀플렉스(AdDuplex)는 노키아가 윈도우폰 시장의 92.1%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중 윈도우8 운영체제가 7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윈도우8 탑재기기 중에서도 저가 모델인 루미아520이 39.3%로 가장 많이 판매된 반면  고급 기종에 대한 인기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 세계에서 팔린 윈도우폰 중 루미아 920만이 유일하게 최다판매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노키아가 고급기종으로 루미아920과 루미아925, 루미아1020 등의 기종…

 

새해 스마트폰 시장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경쟁

 아이폰6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새해에 한계에 달한 성능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탑재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T기기 전문 리뷰 사이트인 프로덕트 리뷰 넷은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 등이 일제히 후속모델에 플렉시블(유연한) 디스플레이와 고도화된 프로세서를 채택, 스마트폰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양의 변화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탑재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이미 아…

 

삼성전자, 갤럭시S5에 4GB D램 탑재 확실시

 


갤럭시S5


삼성전자가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S5에 4GB(기가바이트) D램 탑재가 확실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차세대 주력 모델인 갤럭시S5에 4GB 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현실적으로 4GB단품 D램이 없어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한 4GB LPDDR4 D램을 통해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D램에 비해 처리 속도는 2배 빨라진 반면 구동 전압은 1.1V(볼트)로 낮췄다고 밝…

 

SK하이닉스, 저전력·초고속 LPDDR4 D램 세계 최초 개발

 


LPDDR4 D램


SK하이닉스가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LPDDR4는 표준화가 진행 중인 차세대 모바일 D램 규격으로 초고속·저전력의 특성을 갖췄다. 이번에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현재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1600Mbps인 LPDDR3에 비해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으며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